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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문학이야기 - 전경린 소설가
작성자 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7,863회 작성일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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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학관 화요일의 문학이야기 


          나비는 아무 때나 막무가내로 날지 않는다
           
나비는 날기 위해서는 몸이 뜨거워져야 한다
     
30도 이상의 체온을 유지해야 비상(飛上)이 가능하다
      30도는 대상에 대한 사랑의 온도이다
                                     - 전경린 의<나비>부분 

봄입니다. 흙 한 줌만 있어도 꽃자리를 만들어 내는 민들레처럼, 문학인의 열정은 오늘 더욱 뜨겁게 움을 틔웁니다. 구태의연한 삶의 껍질을 깨고 놀랍도록 생생한 생의 박동을 표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전경린선생님을 만나 보십시오.
그리고, 당일 작가의 책을 소지하신 분에게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많이 오셔서 뜻 깊은 작가와의 만남이 되시기 바랍니다. 

                       경남문학관  관장     이 광 수


   ♠ 3월 초청 문인 : 소설가 전 경 린   
               
 · 일시 : 2008. 3. 25(화) 저녁 7시
                 · 장소 : 경남문학관 세미나실(2층)
                
· 주최 : 경남문학관
                
· 후원 : 경상남도, 진해시, 경남문인협회



          ♠ 행사 후 작가와의 만남 및 작가사인회가 있습니다.


   ♠ 전경린(소설가) 약력


        ․ 출생: 1962년
       
․ 등단: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 수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21세기 문학상외 다수
      
 ․ 저서:『엄마의집』『천사는 여기 머문다』『황진이        1,2』『염소를 모는 여자』『물의 정거장』외 다수




                         ♠  3월 낭송 문인


                  정미경(시․산청), 이 산(시․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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